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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 Agents OSS — 멀티세션 에이전트를 데스크톱 앱으로 박은 워크벤치

Lukilabs(craft.do 팀)가 5월 2일 Apache-2.0으로 공개. 멀티세션 인박스 + 32개 Craft MCP + Anthropic·OpenAI·Google·Copilot 멀티 프로바이더를 한 Electron 앱으로 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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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 Agents OSS 데스크톱 인박스 스크린샷 — 멀티세션 + 도구 실행 시각화
출처: GitHub (Lukilabs)

700/일

5월 2일에 풀린 craft-agents-oss가 첫 24시간에 700개의 별을 끌어모았어. 누적 5,700. craft.do의 모회사 Lukilabs가 만든 이 데스크톱 앱은 Claude Code 스타일의 스트리밍 응답·도구 실행 시각화를 진짜 멀티세션 인박스 형태로 박았어. Apache-2.0이라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고, MCP 서버는 32개를 기본 탑재.

"이걸로 뭘 할 수 있는지" 한 줄로 요약하면 — 회사 도구 32개를 하나의 데스크톱 LLM 인박스로 통합해.

프로젝트 배경 — Lukilabs가 왜 만들었나

craft.do는 Apple Design Award를 받은 노트·문서 도구야. CEO Balint Orosz는 헝가리 출신, 2019년 Distinction 앱으로 시작해 craft를 키웠어. 회사 본인이 "문서 워크플로우의 80%를 자연어로 치환"이라는 비전을 작년부터 밀고 있었어.

Claude Code가 단일 세션 CLI 경험을 잘 만들어둔 게 출발점이야. Lukilabs는 거기에 두 가지를 더하기로 한 거야 — (1) 멀티세션 인박스 (이메일처럼 진행 중인 대화를 라벨·플래그·검색으로 정리), (2) craft 자체 도구 32개를 MCP로 노출해 "내 회사 데이터를 LLM이 직접 손대게" 만드는 것.

[IMG#1]

핵심 기능 — 6가지

기능 설명
멀티세션 인박스 진행 중인 세션을 이메일 인박스처럼 라벨·플래그·검색
Claude Code 스트리밍 도구 실행이 실시간으로 시각화, UI에서 중단·이어가기
멀티 프로바이더 Anthropic·OpenAI·Google·Copilot·OpenRouter 워크스페이스별 디폴트
Craft MCP 32개 문서 툴(블록·컬렉션·검색·태스크) 즉시 호출
퍼미션 모드 3단 Explore / Ask to Edit / Auto
이벤트 자동화 라벨 변경·스케줄·툴 사용 시 세션 자동 생성

표가 보여주는 점 — Cursor·Claude Code가 "코드 워크플로 인박스"라면, Craft Agents OSS는 "문서·작업 워크플로 인박스"야. 차이는 노출하는 도구 카테고리에서 갈려.

기술 스택 + 아키텍처

  • 언어: TypeScript
  • 모노레포: Bun
  • 런타임: Electron + React (UI), Node.js (코어)
  • 도구 프로토콜: MCP

설치는 bun install 한 번이면 끝나. 아키텍처는 호스트(Electron 메인) - 클라이언트(렌더러) - MCP 서버(32개)로 나뉘어. 각 세션은 독립 컨텍스트 + 별도 프로바이더를 가질 수 있어서, 같은 인박스 안에서 일부 세션은 Claude, 일부는 GPT, 일부는 Gemini로 돌릴 수 있어.

경쟁 레포 비교

레포 라이선스 포지션
lukilabs/craft-agents-oss 5.7K Apache-2.0 데스크톱 멀티세션 + Craft MCP
block/goose 12.4K Apache-2.0 CLI 에이전트, MCP 호환
openai/openai-agents-python 9.8K MIT 라이브러리 SDK, 데스크톱 UI 없음
huggingface/smolagents 7.2K Apache-2.0 미니멀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비교가 보여주는 핵심 — Craft Agents OSS는 데스크톱 인박스라는 폼팩터에 뚜렷이 차별점이 있어. 다른 레포가 라이브러리·CLI 중심이라면, 이 레포는 "엔드유저가 매일 여는 앱"을 처음부터 가정해. 그래서 별 증가가 빨라.

[IMG#2]

왜 지금 뜨는가 — 생태계 맥락

세 가지 흐름이 동시에 모였어. 첫째, MCP가 9,700만 설치를 넘으면서 도구 호환성이 디폴트가 됐어. 둘째, Claude Code가 단일 세션 CLI로 좋은 UX를 만들어 "이걸 인박스로 확장"이라는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가 보였어. 셋째, 비-개발자 워크플로우를 자연어로 자동화하려는 수요가 craft·Notion·Coda 사용자층에서 증가했어.

Hacker News에서도 "Cursor는 코드, 이건 문서 작업"이라는 댓글이 가장 많이 추천됐어. 두 카테고리가 분리될 거라는 시그널.

시작하기

git clone https://github.com/lukilabs/craft-agents-oss
cd craft-agents-oss
bun install
bun run electron:start

흔한 함정 — Bun이 1.x 미만이면 모노레포 워크스페이스 호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bun upgrade 먼저 추천. macOS에서 첫 실행 시 keychain 권한 요청이 떠 — Anthropic·OpenAI 키를 저장하는 용도야.

한계와 전망

지금 한계는 두 가지야. 하나, Craft 32개 도구는 craft.do 계정 없이 쓰면 일부 기능이 잠겨 있어. 둘, Windows 빌드는 아직 베타 표시가 붙어 있어 — macOS 안정성이 더 높아.

전망은 두 갈래. (1) Craft 외부 MCP 서버를 추가하기 쉽게 빌트인 마켓플레이스가 생기면 Notion·Linear·Slack 사용자도 흡수할 수 있어. (2) Lukilabs가 "OSS 코어 + craft.do 프로페셔널 호스팅"으로 양다리를 타는 모델을 만들면 비즈니스 지속가능성이 잡혀.

[IMG#3]

3줄 요약

  • Lukilabs가 Apache-2.0으로 공개한 멀티세션 데스크톱 에이전트 워크벤치, 첫날 700별.
  • Claude Code 스타일 + 32개 Craft MCP + 멀티 프로바이더가 한 Electron 앱에 묶임.
  • 코드(Cursor) vs 문서(Craft Agents)로 데스크톱 에이전트 폼팩터가 두 갈래로 분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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